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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정보] 977

돌고돌아 다시 무쏘? 쌍용의 '스포츠' 픽업트럭 한 눈에 살펴보기

여는 글급작스럽게 태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왜 갑자기 태백이냐?미리 여행 준비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연휴에 어딜 가고는 싶은데 뻔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조용하고 상쾌하게 시간을 보낼 곳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보니 강원 고지인 태백이 떠올랐습니다. 예전 강원도에서 근무를 할 때 업무차 몇 번 오가며 참 작고 조용하지만 지방 소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기에 망설임없이 다녀온 것이죠.거기에서 지역 명물인 물닭갈비도 맛있게 먹고 강원도에만 있는 식당에 들리기도 했는데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문득 잊고 있었던 사실 하나가 떠올라 차에 탄 가족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마이라이드 : 보통 트럭들은 뒷바퀴가 더 작은데 여기에 있는 트럭들은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같은 차가 많..

※실제상황※ 동생을 위한 중고차를 찾아주세요. [예산 : 300만원]

여는 글팍팍한 요즘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 때 즐겁게 함께 일했던 전 직장 동료가 반갑게 연락이 왔습니다. 안그래도 며칠 후면 생일인지라 연락을 한 번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먼저 연락이 오니 어찌나 반갑던지요.이런 저런 근황토크를 하다가 재미있는 주제를 던져주더군요. 아래 내용과 같이 직장을 잡은 동생의 첫 차를 위해 형이 보태어 차를 마련해주기로 했다는군요. 이 얼마나 따뜻한 일입니까? 하여 제가 오지랖 넓게 두 팔을 걷게 붙이게 되었습니다. 0. 첫 차의 미덕뭐 각자의 형편이 있다보니 모두에게 첫 차는 다 다를 것 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 하나는 첫 차는 아주 오랫동안 추억이 될 것이고 그 추억이 아름답도록 하는데 여러가지 조건이 있다는 것이죠. 제가 생각했을 때는,첫 째, 유지보..

관리 잘된 자동차의 확실한 징표, 중고차 볼 때 '이걸' 잘보세요!

여는 글부처님 오신 날 연휴에 강원 내륙을 좀 다녀왔습니다. 영월에 잠시 들러 태백에서 하루를 묵는 여정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대충 500km 넘게 다녔더군요. 나다니는 동안 5월이 원래 이렇게 무더웠나 싶을 정도로 햇빛도 강하고 기온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갈 겸 평소 좋아하던 영월의 한 찻집을 잠시 들렀습니다. 꽃피는산골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로 179 주차를 끝내고 가게로 들어가던 중 습관(?)처럼 주차된 차량들의 타이어를 흘깃 살펴보는데 계절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한 대 눈에 들어오길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여러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쯧쯧 vs ???아마 바로 위에 제가 보여드린 사진을 보고 혀를 쯧쯧 차시는 분과 머리 속에 ..

진짜진짜 장거리 주행이 많은 당신, 르노코리아 디젤 중고 5대 비교

요즘 시절에 무슨 '디젤'을 추천하느냐 하시겠지만 국제 유가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있고 미국과 이란은 여전히 으르렁 거리는 지금 이 상황에서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도로를 누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름값에 대한 고민을 하시게 될테죠.여러가지 차량들이 있지만 오늘은 조금 특이하게 '르노코리아'에서 구할 수 있는 차량들 중 1.5리터 디젤 엔진에 6단 DCT 변속기가 들어간 차량들 중에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제 소견부터 말씀드리자면,묻따 SM6 입니다. (대신 구입할 때 '이 옵션' 필수로 넣으세요!!)르노코리아 1.5 dci 5종0. 파워트레인 설명아래에서 한 대씩 살펴보기 전에 먼저 오늘 소개될 5대의 차량의 공통점인 파워트레인부터 간단하게 언급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엔진입니다. 지금이야 디..

왜 굳이 당근에서 그 고생을..? 엔카 써서 몇만원이라도 더 챙기는 방법

간단하게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한 푼이 아쉬운 요즘, 차량 매각을 고민하시는 분들은,AS-IS : 차량 경매 플랫폼(헤이딜러, KB차차차 등)에서 경매 견적 확인 ▶ 당근이나 커뮤니티에 올려서 경매 견적으로 얼마를 받았는데 언제까지 얼마에 팔거고 업자는 연락하지 마시고..(더보기) ▶ 개인으로 위장한 업자와 만나거나 아예 연락이 없어서 화를 내며 'XX일 이후 차 상사에 넘깁니다. YY만원 할인' ▶ 결국 다시 중고차 상사로 연락 ▶ 결국 손에 얻는 건 몇만원 또는 최초 견적TO-BE : 차량 경매 플랫폼(헤이딜러, KB차차차 등)에서 견적 확인 ▶ 엔카 비교견적 믿고+ ▶ 몇만원이라도 GET ▶ 끝.1. 내 차 시세 알아보는 가장 쉬운 방법오늘도 취미삼아 주말 아침에 엔카를 켜고 둘러봅니다. 그런데 평..

망(?)해서 오히려 좋아, 26년도에 중고 현대 아슬란 살펴보기

얼마전에 회사 임원분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앞을 슝하고 흰색 차량이 지나가는데 보이면 복권을 사야한다고 알려진 '아슬란'이었죠. 속으로 '꽤나 레이템이 지나가네' 싶었는데 때마침 임원분께서 제게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저 차 아슬란이지? 저거 어때?"평소 서킷도 다닌다지, 정비사 자격증도 있고 가끔 퇴근하면 집에 안가고 정비를 하는 회사 일보다 차에 미친 회사 팀장이 축 처져 있으니 감사하게도 흥미를 끌만한 떡밥을 시기 적절하게 던져주시더군요.그랜저 고급형이고 FWD 중엔 제일 비쌌는데 그 위에 제네시스가 있던지라 망했죠. 그런데 지금 천 만원도 안할거에요라며 무심히 답을 드리니 눈이 동그래지시며 굉장히 흥미롭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런 대화가 오간김에 블로그에 한 번..

중고 '냉동탑차' 2대 구입해 본 썰 푼다. (ft.체크리스트는 덤이다.)

아마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은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이 많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지 모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유난히 안하던 일이 잘 넘어오는 팔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냥 중고차를 사는 것만 해도 누군가에겐 상당한 도전적인 일일텐데 저는 한 평생 타볼 일이 있을까 하는 '냉동탑차'를 중고로 2번, 신차로 1번 구입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올시다.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할 마치 저와 같은 상황(=갑자기 이걸 하라고??)에 빠지어 본인의 몇 남지 않은 머리칼을 뜯고 있을 이름모를 그대를 위해 제 경험담을 풀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해봅니다.1. '차' 자체보다 '냉동기'가 돈먹는 하마냉동탑차의 본질은 결국 냉동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냉동..

서킷 입문용 수동차량 '포르테쿱' 초강추: 2026년에도 이 차가 정답인 과학적 근거

안녕하세요! 아마추어 레이싱팀 EOC에서 활동하며 쓸데없이 서킷 입문차 고민하는 마이라이드입니다. 혹시 본격적인 서킷 입문을 꿈꾸시나요? 아.. 일단 너무 반갑습니다. 일단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 해도 당신은 분명 '멸종위기종'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차량 선택 고민이 많으실텐데 '전륜구동(FWD)'도 좋고 입문 단계라면 '포르테쿱 1.6 GDi + 수동'이라는 결론을 내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 제가 소개할 포르테쿱(Forte Koup)은 기아가 2009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정통 2도어 쿠페 모델로, 당시 현대차의 '아반떼 MD 쿠페'와는 다른 꽤나 성공을 했던 모델입니다.사실 아반떼 쿠페는 출력도 더 높고 하드웨어적으로도 훌륭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았습니다.이유는 간단했죠..

점화코일&점화플러그 교체만으로 노킹이 잡힐까?

안녕하세요, 내 차 정보 마이라이드입니다.오늘은 제가 관리하고 있는 회사 법인차, 더뉴모닝의 정비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어느덧 적산 거리가 14만km를 훌쩍 넘겼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차가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특히 증상은 에어컨을 가동한 상태에서 언덕을 오르거나 급가속을 할 때, 엔진 쪽에서 '따르르' 하는 기분 나쁜 노킹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음을 소리로 표현해보자면 '따라라', '뜨르르'와 같은 '금속 떨리는 소리'와 같습니다. 창문을 열고 들으면 잘 들리고, 차량 내부에서 들을 때 그 소리의 위치를 상상해보면 딱 엔진의 위치라는 특징이 있습니다.이전 이력을 알 순 없고 11만km에서 사와 14만km이 될때까지 교체를 안했는데 의심이 드니 일단 교체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포스..

뭐가 다른거야? 1세대 니로EV vs 니로플러스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내 차 정보 마이라이드입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에 다양한 신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꼽히는 차가 있습니다. 바로 기아의 효자 모델인 1세대 니로EV(DE)와 그 유전자를 이어받은 PBV(Purpose Built Vehicle), 니로플러스입니다. 생긴게 거의 비슷해서 비슷한 시점에 나온 것 같지만 실제로는 1세대 니로EV가 단종되던 22년에 니로플러스는 탄생을 했습니다.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러니 '유전자를 이어받았다'고 표현한 것이 맞는 것이죠.저 역시 과거에 쏘울이나 i30 같은 박스형 차량들에 애착을 가졌던 만큼,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같은 뼈대를 공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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