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급작스럽게 태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왜 갑자기 태백이냐?미리 여행 준비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연휴에 어딜 가고는 싶은데 뻔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조용하고 상쾌하게 시간을 보낼 곳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보니 강원 고지인 태백이 떠올랐습니다. 예전 강원도에서 근무를 할 때 업무차 몇 번 오가며 참 작고 조용하지만 지방 소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기에 망설임없이 다녀온 것이죠.거기에서 지역 명물인 물닭갈비도 맛있게 먹고 강원도에만 있는 식당에 들리기도 했는데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문득 잊고 있었던 사실 하나가 떠올라 차에 탄 가족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마이라이드 : 보통 트럭들은 뒷바퀴가 더 작은데 여기에 있는 트럭들은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같은 차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