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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마모 심한 타이어로 자동차 검사 통과 가능?

INTRO오늘은 다소 마니악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은 오늘 등장하는 용어들만 해도 처음 듣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용어를 알고 있다 하신들 실제로 내가 해당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기 때문이죠.제가 흠뻑 빠져 있는 취미인 '모터스포츠'는 실제로 참가하는 인원이 극소수이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이 많이 알려져 있질 않기 때문에 오히려 저의 이런 경험들이 일반인 시각에선 꽤나 흥미로운 읽을 거리일지도 모르겠군요.타이어 숄더? 그게 뭔데?숄더가 닳아? 왜?서킷에서 200분 사용한 타이어는 이렇게 됩니다.숄더 마모 심한 타이어로 자동차 검사 후기의외의 자동차검사 결과검사소 재방문없이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방법 타이어 숄더? 그게 뭔데?간단하게 생각했을 때 타이어는 그저 타이어겠지만 저처럼 타이..

8세대 아반떼, 2.0을 사면 안되는 이유

INTRO8세대 아반떼의 디자인과 일부 스펙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CN8의 출시 소식이나 사진 등을 접한 분들이 많이 계실 테죠. 길거리에서 포착된 실물 사진들도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건 주관적인데 이번 아반떼도 호불호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인들의 의견이 극적으로 갈린다는 걸 쉽게 체감할 수 있죠.아마 7세대로 오며 날렵하고 날씬한 모습이 강조되다가 8세대에서는 그 방향이 대폭 수정되었기 때문에 더 크게 체감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8세대 아반떼 파워트레인배기량, 거거익선일까?그렇다면 왜 2.0을 내세웠을까? 8세대 아반떼 파워트레인현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공개된 파워트레인은 2가지입니다. 2.0 가솔린 엔진과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

무박 16시간 1,016km LPG 봉고3 냉동탑 시승기

회사 동료가 갑자기 식중독에 걸리는 바람에 급하게 냉동탑을 타고 경기도 고양시와 부산을 왕복하는 여정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당일 운전으로 꼬박 16시간, 총 1,016km를 운전하게 되었죠. (실제론 전날 수도권에서 약 200km를 탔기 때문에 이걸 포함하면 훨씬 더 긴 여정입니다.) 이 정도면 단순히 이 차량을 찍먹한 정도는 넘으니 꽤나 유용한 정보가 될지 모르겠군요. 단순히 '봉고3 냉동탑'을 '운전만'한 것이 아닙니다. 냉동기를 켜고 식품을 가득 넣은 채로 '고양→ 대구→부산'을 거치고 복귀하는 길에는 거의 공차상태로 달릴 수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주행했다고 할 수 있죠.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은 이 차량을 탈 일도 없을 테고 궁금하지도 않으실 수 있겠지만 정보가 제한적인 특수 상용차량의 생생..

[나는솔로32기] 여성 출연자들 차량 총 정리

INTRO지난번 포스팅에서는 32기 남성 출연자분들의 차량을 먼저 확인해봤고 이번 시간에는 여성 출연자분들의 차량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2026.06.21 - [[자동차 관련 정보]/이 차는 무엇인고?] - [나는솔로32기] 남성 출연자들 차량 총 정리 [나는솔로32기] 남성 출연자들 차량 총 정리나는 솔로 3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연진들의 차량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남성/여성 출연자를 좀 나눠서 2편으로 업로드할 예정이구요. (참고로 여성 출myride.tistory.com 특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난 31기 여성 출연자분들은 가족이나 지인의 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직접 운전하시는 분들이 꽤나 적었는데, 이번엔 딱 1분만 지인의..

[나는솔로32기] 남성 출연자들 차량 총 정리

나는 솔로 3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연진들의 차량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남성/여성 출연자를 좀 나눠서 2편으로 업로드할 예정이구요. (참고로 여성 출연자들 차량 찾는게 좀 어려웠습니다.)3화까지 진행된 상태인데 100% 확신하긴 어렵지만 나름의 논리와 추리를 가지고 접근을 해봤는데 다같이 함께 맞춰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32기 남성 출연자 7인1. 32기 영수제조사 : 벤츠모델명 : GLE클래스 (W167)출시 연도 : 2019.09~2023년출시 가격 : 1억1,090~1억 9,690만원 (옵션별 상이함)중고 가격 : 3,700~12,697만원 (엔카, 26.06.21 기준) 2. 32기 영호제조사 : 현대자동차모델명 : 그랜저IG (초기형)출시 연도 : 2016..

1년에 딱 한 번 쓰더라도.. 국산 중고 오프로더 모음 [바디온프레임+LOW기어]

INTRO비가 옵니다. 그것도 아주 무지막지 하게 옵니다. 이게 겨우 6월인데 도로 곳곳이 통제되는 곳이 보일 정도로 비가 옵니다. 올 해 들어 유난히 많이 더운 것 같아 ai에게도 물어보고 이런 저런 조사를 해보니 26년의 여름은 엄청나게 덥고, 습하고 도로 안전에 큰 해가 되는 "강한 비"가 자주 올 것으로 예측을 하더군요.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타이어. 다들 본격적인 장마철 앞두고 타이어 점검들 한 번 해보시고 애매하다 싶으면 안전을 위해 미리미리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리겠습니다. 타이어 덕분에 사고 한 번 피하면 어차피 새 타이어 한 대분 비용보다 저렴하니 말입니다.타이어까지 했다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요? 세단을 타는 입장에서 폭우로 인해 물웅덩이가 생기는 곳을 지날 때마다 '아, 듬직한 ..

중고차로 "OOO에디션"은 피하는게 좋은 이유

평소 자동차와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글이나 영상이 올라오면 슬쩍 챙겨보는 편 입니다. 어제도 자려고 누워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나 싶어 폰을 켰더니 근래 '현대기아도 부품 수급이 원활치 않다'는 이슈에 불을 붙이는 사건이 있어 한 번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는 저의 경험을 포함해 어디서나 "현기차 부품 저렴하고 쉽게 구해서 참 좋다!"가 국룰이었는데 이제는 "현기차 부품 수급이 쉽지 않다.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젠 옛 말일까요? 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내 잘못도 없는데 억울해요사건의 발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싼타페DM의 후기형인 '싼타페 더프라임'을 소유하고 계신 한 분이 본인 과실이 없는 후방 추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여..

딱 지금 이 시점, 오히려 1세대 더뉴셀토스는 어때?

최근 2세대 셀토스를 시승해봤습니다. 아마도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하이브리드 모델은 아니고 렌터카나 법인차 등으로 많이 만나볼법한 1.6리터 가솔린 터보 2WD 모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가 확인되었지만 사실 시승하는 내내 2세대 셀토스 가솔린 모델의 포지션 자체가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세대가 출시될 때는 '카테고리 파괴자' 이런 수식어가 붙었는데 반해 이제는 전작의 후기형에 해당하는 1세대 '더뉴셀토스' 그리고 상급인 4세대 후기형 스포티지와 파워트레인이 동일하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합리적인 가격이 우선인 경우는 1세대 후기형 셀토스를, 비슷한 가격이면 조금 더 큰 차를 원하는 분들에겐 스포티지가 더 나은 선택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괜히 지금 시점에 1세..

돌고돌아 다시 무쏘? 쌍용의 '스포츠' 픽업트럭 한 눈에 살펴보기

여는 글급작스럽게 태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왜 갑자기 태백이냐?미리 여행 준비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연휴에 어딜 가고는 싶은데 뻔히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조용하고 상쾌하게 시간을 보낼 곳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보니 강원 고지인 태백이 떠올랐습니다. 예전 강원도에서 근무를 할 때 업무차 몇 번 오가며 참 작고 조용하지만 지방 소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기에 망설임없이 다녀온 것이죠.거기에서 지역 명물인 물닭갈비도 맛있게 먹고 강원도에만 있는 식당에 들리기도 했는데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문득 잊고 있었던 사실 하나가 떠올라 차에 탄 가족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마이라이드 : 보통 트럭들은 뒷바퀴가 더 작은데 여기에 있는 트럭들은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같은 차가 많..

※실제상황※ 동생을 위한 중고차를 찾아주세요. [예산 : 300만원]

여는 글팍팍한 요즘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 때 즐겁게 함께 일했던 전 직장 동료가 반갑게 연락이 왔습니다. 안그래도 며칠 후면 생일인지라 연락을 한 번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먼저 연락이 오니 어찌나 반갑던지요.이런 저런 근황토크를 하다가 재미있는 주제를 던져주더군요. 아래 내용과 같이 직장을 잡은 동생의 첫 차를 위해 형이 보태어 차를 마련해주기로 했다는군요. 이 얼마나 따뜻한 일입니까? 하여 제가 오지랖 넓게 두 팔을 걷게 붙이게 되었습니다. 0. 첫 차의 미덕뭐 각자의 형편이 있다보니 모두에게 첫 차는 다 다를 것 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 하나는 첫 차는 아주 오랫동안 추억이 될 것이고 그 추억이 아름답도록 하는데 여러가지 조건이 있다는 것이죠. 제가 생각했을 때는,첫 째, 유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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