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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12.9인치) 생명연장을 위해. 튼튼한 UAG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리뷰

마이라이드 2020. 7.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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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럭시 노트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제가 최근 아이패드 프로 4세대(12.9인치)를 며칠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댓가로 UAG 케이스를 선물하기로 했는데요.

이전에 포스팅한 것처럼 프로 드랍퍼인 아내를 위해 UAG 케이스 추천을 시작으로

저 또한 튼튼함의 대명사인 UAG 폰케이스를 갤럭시 노트8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 UAG 케이스와 4세대 아이패드 프로 UAG 케이스


물론 조금 무거운 편이고 투박한 점이 조금 아쉬울 수는 있지만

의도치 않게 제대로 한 번 떨어트려 보면 

'아름다움은 잠시, 수리비는 영원히'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을겁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12.9인치) 튼튼한 케이스, UAG 메트로폴리스 리뷰


4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UAG 케이스 종류


일단 현재 시점 하이엔드의 4세대 아이패드 프로 중 12.9인치에 사용할 수 있는

UAG 케이스의 종류는 2가지 입니다.


아래와 같이 고급형인 메트로폴리스 시리즈가 있고

보급형인 스카우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격은 메트로폴리스 시리즈가 89.95달러로 대략 한화로 10만원 정도

스카우트 시리즈가 59.95달러로 대략 한화로 7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한화 1,195원 기준)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UAG 케이스 종류

* Source : UAG(https://www.urbanarmorgear.com/collections/ipad-pro-12-9-4th-gen)


4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메트로폴리스 시리즈 특징


상기 2가지 케이스는 단순히 디자인과 재질의 차이도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나 보호할 수 있는 한계 영역의 차이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당연히 비쌀수록 다양하고 비싼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메트로폴리스는 안밖으로 폴리우레판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게는 17온스 그러니까 대략 481g이 조금 넘으며

두께는 0.65인치 그러니까 16.5mm 정도가 되는데 이는 전체 두께를 의미합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스펙

* Source : UAG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아이패드 사용자의 필수품인 

애플 펜슬의 홀더가 있고 패어링과 충전을 지원합니다.

(사실 노트10부터인가 갤럭시도 펜을 충전한다는걸 최근에 알았네요;;)

보증기간은 1년이구요.


단 폴리오(Folio) 스마트 키보드와 매직 키보드와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특징 및 주의사항

*  Source : UAG



4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실제 구입 가격


터무니 없이 큰 가격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튼튼한 것을 선물하고자 

메트로폴리스 결정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대략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최근 동행세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69,300원에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동행세일이란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정부 주관의 세일 행사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메트로폴리스 케이스 리뷰


일단 태블릿을 두고 사용해보는 것이 완전히 처음입니다.

그동안 스마트폰과 노트북만으로 인생을 살아왔는데

엄청난 크기의 태블릿 케이스를 보고 있자니 첫인상은 사실 '너무 큰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일단 아래는 이미 케이스는 빼놓은 상태의 포장재이니 참고해주시구요.

홀로그램이 뭔가 정품스러운 느낌을 주고, 중국생산이긴 하나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에서 했다'면서

뭔가 미쿡미쿡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뭐 디자인만 봐도 알 수 있긴 하지만요.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포장재1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포장재2


 아이패그 프로와 결합시킨 모습입니다.

스탠드 사용을 위해 정면 모습에는 아래와 같이 중간에 접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앞쪽 디자인


재질을 조금 더 확대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공포증 있으신분들 주의)


자세히 보면 수많은 도트무늬로 되어 있고 폴리우레탄 재질 덕분에

약간 고무같기도 하고 단단한 스펀지 같기도 합니다.

쿠션이 있는 편이고 다한증이 있는 제가 손에 쥐어보아도 미끌림이 상당히 억제되어 있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재질 확대 사진


후면 디자인을 보면 아래와 같이 물길처럼 생긴 부분들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이게 뭔가하실 수 있지만 태블릿을 한 손에 쥐어보면

그립을 위해 아래의 홈 부분에 손가락이 걸리도록 디자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뒤쪽 디자인


일명 인덕션이라 불리는 돌출형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주변부가 더욱 더 돌출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광각 카메라를 켜보아도 케이스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구요.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카메라 렌즈 주변부위


케이스를 열어보면 내측 부위는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액정과 맞닿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러한 재질로 되어 있어야 좋겠죠.

고급 차량 내장재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안쪽 스웨이드재질


한 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아래사진의 접히는 부위의 내구성 입니다.

자주 케이스를 여닫으며 접혔다 펴졌다를 수없이 반복할텐데

외부는 괜찮을 것 같지만 내부 스웨이드 재질의 내구성이 어떨까 싶네요.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걱정되는 부분


낙하 사고 및 파손의 가장 큰 원인은 역시나 모서리 부분일 것 입니다.

아이패드는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도 무게도 훨씬 할텐데 

아래와 같이 모서리 부분은 딱딱한 고무재질로 되어 있고 단차 없이 잘 들어맞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모서리 부분 마감 상태


튼튼하지만 별다른 재주는 없는 메트로폴리스 케이스이지만 그래도 스탠드 기능은 지원합니다.

은근히 얇은 느낌이라 버틸까 싶었는데 견고하게 잘 버텨줍니다.

이때 바닥면에 닿는 부분이 커버의 외부이므로 바닥홀딩 능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스탠드 상태1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스탠드상태2


아래와 같이 애플 펜슬은 '착'하고 자기 자리를 잘 찾습니다.

펜을 이리저리 돌려봐도 신기할 정도로 자기 자리를 잘 찾는군요.

아래와 같이 충전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구요.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애플펜슬 홀더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애플펜슬 충전


케이스의 디테일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화면잠금 버튼이라든지 하부의 충전포트든지 스피커든지 자리를 잘 잡은 모습입니다.

(아래 스피커 위치는 사진 촬영 각도 때문에 조금 삐딱해보입니다.)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위쪽 디테일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래쪽 디테일


마지막으로 커버가 살짝 풀려있을 때 한 손으로 휙하고 날려보면 아래와 같이 '착' 하고 잘 닫힙니다.

참고로 UAG 케이스 아니면 위험하게 한 손으로 이런 짓 못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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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노트8을 손에서 떨어뜨리면서 본능적으로 발로 차버려서 멀리 날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잔기스 하나 없이 멀쩡하고 그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튼튼함 하나에 모든 초점을 맞춘 UAG, 4세대 아이패드 프로에도 충분히 추천드릴만 합니다.


* 본 포스팅은 그 어떠한 댓가나 금전적, 사회적, 심적 지원없이 제가 제 사비 털어 올리는 후기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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