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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좋은 제트비 천연가죽 핸들커버 베뉴 장착 후기

마이라이드 2020. 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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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타고 다니던 베뉴를 원래 차주께 돌려드리고 왔습니다.

제 차량은 아니었지만 베뉴에 대한 만족감이 상당히 컸었고

이는 베뉴를 타본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차량을 반납하면서 마지막으로 차주께 선물을 뭐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일단 '핸들커버'라고 하는 스티어링휠 커버를 선물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베뉴스티어링휠

 

아무래도 차량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저렴한 플라스틱 사용이 많고

특히 스티어링휠에 적용된 인조가죽이 얇아도 너무 얇은 느낌이라

순정 그대로는 촉감이 영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트비 핸들커버 베뉴 장착 후기

 

그래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품명은 '제트비 천연가죽 핸들커버'이며

가격은 39,000원 색상은 스톤(베이지) 색상입니다.

참고로 가죽은 돈피(돼지가죽)입니다.

 

판매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재질에 따라 종류가 많습니다.

자파, 알칸타라, 천연가죽, 일반가죽, TTC 등 여러가지인데

아무래도 가격대비 내구성까지도 바라보기에 유리한 천연가죽을 선택했습니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가격도 높지만 그만큼 포장도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박스

 

조금 가격이 있는 지갑 등을 포장하는 방식으로

안쪽에 설명서와 함께 별도의 천재질의 커버로 감싸져 있습니다.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포장

 

색상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블랙 / 네이비(남색) / 스톤(베이지) / 카멜(갈색)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오염에 취약할 수 있는 스톤을 선택한 이유는 차량 2톤 색상구성과 가장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해당 베뉴는 남색과 베이지 색상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량 시트도 남색이고 도어트림, 센터패시아 등은 베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은 기본 남색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베이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중에 오염이 되면 그때가서 하나 교체하는게 더 좋을 것 같구요.

생각보다 스티어링휠은 직접 손에 닿는 것이다보니 쉽게 오염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보다는 적당히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티슈로 닦아보면...) 

 

베뉴인테리어투톤컬러

 

박음질이 되어 있는 곳을 상단 중앙에 맞추고 한쪽 방향으로 끼우면 됩니다.

다만 스티치가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은 스티치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방향이고 그 아래사진은 보이는 사진입니다.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스티치반대면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스티치보이는면

 

의견이 좀 갈리긴 했는데 저와 차주분은 스티치가 보이는게 좋다고 해서

아래와 같이 보이는 방향으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있었던 커버처럼 색상이 아주 잘 어울리죠?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장착모습

 

스티치를 보이게 한 이유는 아래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휠 자체에도 백색의 스티치가 포인트로 되어 있는데

핸들커버와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스티치

 

참고하실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내구성이나 오염은 사용해봐야 할 수 있으니 패스하고

촉감 자체는 만족스러운 편 입니다.

 

다만 아래사진과 같이 스티어링휠 두께가 손가락이 짧은 성인남성 기준으로

엄지와 검지가 겨우 닿을 정도로 두껍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참고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트비천연가죽핸들커버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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