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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라이드 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급하게 퀵을 보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동안 살면서 퀵을 보낼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몇번 보낼때마다 아주 번거롭고, 배송사고가 잦았고, 바가지를 쓰기 마련이었습니다.
보통 그러한 부정적인 경험에는 "포털사이트 검색" 후 "상위노출되는 사이트" 콜센터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그런건X)
특히 콜센터는 통화하기가 아주 번거롭고 말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물건 도착할 주소지 이름이 어려우면 했던 말을 여러반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1번만에 콜이 잡히는 경우가 잘 없고, "가격이 낮으니 콜 금액을 올려야한다"하여 급한 마음에 올려보낸 후, 나중에 다시 보내보면 눈비(할증대상)가 오거나 한 것도 아닌데 괜한 할증이었음을 뒤늦게 안적도 있습니다.
(그냥 재수없어 안잡혔을 수도 있습니다.)
양재동으로 이직을 한 후 모든 회사일이 그러하듯 갑자기, 급하게 처리를 해야했고 심지어 회의참석과 병행해서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든 생각이 "퀵 전문 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바로 구글플레이마켓에서 검색을 해보니 몇가지 앱들이 나오더군요.
그 중 잘 모를때는 일단 리뷰수 또는 다운로드 수가 많은 걸 골라봅니다.
왜냐면 다른 퀵 전문 앱들이 있고 모든걸 다 써본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다만 폴더블 스마트폰, 5G 인터넷 시대, 배달음식을 전화로 주문해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희미할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에 "퀵"을 부를 때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걸 공유함이 주목적입니다.
앱을 구동시키면 아래와 같은 메인이미지가 뜹니다.
그리고 최초 구동 시 각종 동의를 얻는 것이 있는데 처음에 동의 안하고 버텼더니 아무런 화면이 안뜨다가 동의하니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뜹니다.
카카오톡 또는 일반 메신저와 같은 화면이고 프렌즈에 있는 퀵서비스를 누르면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락처에 있는 몇명이 뜨던데 저장된 연락처분들 중 해당 앱을 쓰는 분들이 아닐까하구요.
퀵서비스를 눌러 대화를 시작하면 아래와 같이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불러주니 처리가 가능하고 모든 금액은 부가세 포함 금액입니다.
그리고 의무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 보낼 물건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퀵은 오토바이로 배송하니 쉽게 보낼 수 있는 물건임이 확인되면 더 빨리 기사배정이 된다는건데,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손해볼 건 없을테니 저는 쿨하게 보여줍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불러주니 아래와 같이 기사배정대기중 안내가 나옵니다.
서초 양재동에서 강동 천호동으로 보내는 거구요, 참고로 차량으로는 대략 45~60분 걸리는 거리입니다.
금액은 12,000원이네요. (VAT포함)
잘 진행되다가 카드오류가 있다고 하네요.
당황하지말고 다시 카톡보내듯 정보를 주면 정상처리가 됩니다.
다만 오류가 바로잡혔다는 안내가 없어서 다시 확인하는게 번거롭고 애가탔네요.
그리고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배송완료가 되면 알림이 옵니다.
저는 당일안으로만 하면 되는거라 일반퀵으로 보냈고 급하신 분들은 긴급으로 보내는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퀵톡 애플리케이션, 그래서 후기는?
위에서 보시면 퀵을 처리하는데 전화한통 없이 진행부터 완료까지 되었구요, 처음 사용해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퀵톡앱 유지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끔 일부 업체에서 일단 기사 배정 시켜둔 후 가격을 알려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결제하기전부터 가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신뢰가 가네요.
이상 마이라이드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급하게 퀵을 보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동안 살면서 퀵을 보낼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몇번 보낼때마다 아주 번거롭고, 배송사고가 잦았고, 바가지를 쓰기 마련이었습니다.
보통 그러한 부정적인 경험에는 "포털사이트 검색" 후 "상위노출되는 사이트" 콜센터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그런건X)
특히 콜센터는 통화하기가 아주 번거롭고 말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물건 도착할 주소지 이름이 어려우면 했던 말을 여러반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1번만에 콜이 잡히는 경우가 잘 없고, "가격이 낮으니 콜 금액을 올려야한다"하여 급한 마음에 올려보낸 후, 나중에 다시 보내보면 눈비(할증대상)가 오거나 한 것도 아닌데 괜한 할증이었음을 뒤늦게 안적도 있습니다.
(그냥 재수없어 안잡혔을 수도 있습니다.)
양재동으로 이직을 한 후 모든 회사일이 그러하듯 갑자기, 급하게 처리를 해야했고 심지어 회의참석과 병행해서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든 생각이 "퀵 전문 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바로 구글플레이마켓에서 검색을 해보니 몇가지 앱들이 나오더군요.
그 중 잘 모를때는 일단 리뷰수 또는 다운로드 수가 많은 걸 골라봅니다.
특별히 이 앱을 추천한다는건 아닙니다.
왜냐면 다른 퀵 전문 앱들이 있고 모든걸 다 써본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다만 폴더블 스마트폰, 5G 인터넷 시대, 배달음식을 전화로 주문해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희미할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에 "퀵"을 부를 때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걸 공유함이 주목적입니다.
앱을 구동시키면 아래와 같은 메인이미지가 뜹니다.
그리고 최초 구동 시 각종 동의를 얻는 것이 있는데 처음에 동의 안하고 버텼더니 아무런 화면이 안뜨다가 동의하니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뜹니다.
카카오톡 또는 일반 메신저와 같은 화면이고 프렌즈에 있는 퀵서비스를 누르면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락처에 있는 몇명이 뜨던데 저장된 연락처분들 중 해당 앱을 쓰는 분들이 아닐까하구요.
퀵서비스를 눌러 대화를 시작하면 아래와 같이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불러주니 처리가 가능하고 모든 금액은 부가세 포함 금액입니다.
그리고 의무사항은 아닌 것 같은데 보낼 물건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퀵은 오토바이로 배송하니 쉽게 보낼 수 있는 물건임이 확인되면 더 빨리 기사배정이 된다는건데,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손해볼 건 없을테니 저는 쿨하게 보여줍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불러주니 아래와 같이 기사배정대기중 안내가 나옵니다.
서초 양재동에서 강동 천호동으로 보내는 거구요, 참고로 차량으로는 대략 45~60분 걸리는 거리입니다.
금액은 12,000원이네요. (VAT포함)
<"됀"이 거슬리는.jpg>
잘 진행되다가 카드오류가 있다고 하네요.
당황하지말고 다시 카톡보내듯 정보를 주면 정상처리가 됩니다.
다만 오류가 바로잡혔다는 안내가 없어서 다시 확인하는게 번거롭고 애가탔네요.
그리고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배송완료가 되면 알림이 옵니다.
저는 당일안으로만 하면 되는거라 일반퀵으로 보냈고 급하신 분들은 긴급으로 보내는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퀵톡 애플리케이션, 그래서 후기는?
위에서 보시면 퀵을 처리하는데 전화한통 없이 진행부터 완료까지 되었구요, 처음 사용해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퀵톡앱 유지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끔 일부 업체에서 일단 기사 배정 시켜둔 후 가격을 알려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결제하기전부터 가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신뢰가 가네요.
이상 마이라이드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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