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라이드 입니다. 저는 몇해전에 강원도 동해시에서 살았습니다. 강원도 그러면 무작정 조용한 휴향 소도시 같은 느낌이지만 산업 관련된 항만이 많다보니 은근히 화물차량이 많이 다닙니다.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동해시에서 강릉시로 넘어가는 사이에 보면 유명한 망상 해수욕장이 있고 그 주변에 보면 항만이 있는데 이른 새벽에 높이 제한이 있는 방벽 아래에 화물차가 끼어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어쩔 줄 몰라하시던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심하게 끼인게 아니면 타이어 공기압을 뺀 뒤 후진 하시라고 조언 해드리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대형 화물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높이 제한, 중량 제한 그리고 좁은길과 유턴은 정말이지 피하고 싶고 피해야 할텐데 희소식이 있어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