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걸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억지로 '노오력' 한다면 사실 좋아하는게 아닐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 생각나고 고민하게 되는 것이야 말로 정말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요즘 좋아하는게 생겼습니다. 연재가 벌써 20편 째인데 바로 올해 4월부터 이어서 참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이하 HMG DX)의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저의 노력 방법은 그냥 시간과 재산을 탕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계속 참여하고 앞으로도 가능한 많이 타보려고 합니다. 교육이 끝나고 거기서 끝이 아니고 리뷰도 계속하고 있지요. 물론 재능이라는 것도 크게 작용하는 종목이긴 하지만 그건 지금의 제 수준에서 생각할 단계는 아니고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