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지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22년 12월의 마지막 날짜에 엔진오일을 교체했습니다..ㅋㅋ 지난 엔진오일 교체 시점이 7월이었는데 강추위가 계속되는 한겨울이다보니 자가 교체를 하기가 쉽지 않아 미루게 되었고 결국 1만km를 넘긴 시점에서 교체를 하게 되었네요. 1년에 2번 이상 계속되는 루틴이긴 하지만 새로운 시도도 있었으니 함께 보시죠. 1. 마지막 엔진오일 교체시기는? 마지막 교체시기는 무더웠던 7월이었으니 시기적으로는 5개월,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는 11,464km가 지난 뒤 교체를 하게 되었네요. 차량이 노후화 되어 있다보니 대략 7,500km 전후에서 교체를 해주는 것이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계절적으로도 좋았을 것 같은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