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역시 사람이 너무 과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하고 싶은 것 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고민만 해오다가 올 해부터 시작한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경험 덕분에 과거의 추억이 지금의 원동력이 되고 앞으로 계속할 기대가 미래의 희망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뭔 소린가 하실텐데 바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입니다. 쉽게 말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드라이빙 프로그램이고 자세한 내용은 제가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연재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의 아반떼N, 기아의 EV6 GT, 제네시스의 G70이 각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차량이고 저는 제네시스의 스포츠 세단인 G70을 타보고 있습니다. 동일한 G70이지만 레벨1과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