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리 잘 못하는 마이라이드 입니다. 희한하게 공구 사모으는 취미가 있는 저는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처음으로 6만원 정도의 물건을 구입해봤습니다. 그 물건들에 대한 리뷰를 하나씩 진행할 예정인데 재미있게 봐주시고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일명 깔깔이라고 불리는 라쳇 핸들을 준비해봤습니다. 깔깔이, 너무 흔한 아이템 아니냐? 1/4, 3/8 모두 사용 가능한 양면 라쳇 렌치 리뷰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오늘 준비한 제품은 양면 깔깔이 입니다. 지금이야 공구를 케이스까지 있는 예쁜 것 위주로 구입을 하다보니 공구함이 나름 정리가 되어 있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군 복무시절 운전병으로 있을 때는 볼트 하나 풀라치면 소켓 찾는게 일이었습니다. 특히나 덥거나 추울 때 복합한 공구함 뒤적 거리면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