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설연휴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특별히' 한스푼 더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마 지금쯤이 되면 짧다고 느껴지는 설연휴 마지막날이라고 투덜거리면서 고향을 떠나 머나먼 곳을 다시 운전할 생각을 하시고 계실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막히길 바라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어쩌면 평소에 장거리 주행이 없다보니 명절을 찬스로 티맵 점수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오늘은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보험사별 티맵 점수 누적 주행거리 예전에는 기억이 흐릿하긴 하지만 티맵 할인을 받는 주행거리 기준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100km 남짓이었던 기억도 나고 그나마 늘어난 것이 1,000km인 것으로 기억하죠. 그래서 평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