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정보, 마이라이드

안녕하세요, 마음이 불편한 마이라이드 입니다. 일전에 제가 티맵에서 운영하는 티맵쇼핑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깐깐하게 따져보니 우선 물건 가격도 꽤나 좋았고 거기에 티맵 사용에 따른 적립금으로 물건 가격의 30%까지 할인받아 살 수 있기에 살만한 물건이 있다면 좋은 선택지라는 것이 요지였는데요. (티맵 누나형님들, 나 이렇게 호의적인 사람이었는데 실망이 커요? 네??) 티맵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꼭 봐야할 '티맵 쇼핑' 리뷰(셀러드,sellerd) 절약 잘하는 마이라이드 입니다. 제가 가만히 제 소비패턴을 떠올려보니,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개인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반드시 아껴 쓰는 것이 요즘은 미덕이라고만은 할수가 없죠. myride.tistory.com 그런데 22년 3월 2일부로..

절약 잘하는 마이라이드 입니다. 제가 가만히 제 소비패턴을 떠올려보니,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개인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반드시 아껴 쓰는 것이 요즘은 미덕이라고만은 할수가 없죠. 아무튼 그렇게 평소에 뭐 딱히 필요한 것도 없고 관심사라고는 자동차인데 그렇다고 차량을 사모을 수도 없으니 딱히 돈 쓸 곳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정 '돈 쓰고 싶다'가 아니라 '뭔가 망설이기만 했던 것들을 무작정 사고 싶어질 때'가 있죠? 전문용어로는 '지름신이 강림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럴때가 있습니다. 저는 본 블로그에서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코스트코 상품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가끔 오픈마켓에 들어가서 자동차나 공구 따위를 구경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티맵에 쇼핑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