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살다보니 높은 분께 선물도 받게 되는군요. 사실 제가 받을 선물은 아니고 저를 통해 회사로 선물이 들어 왔고 대표님→이사님을 거쳐 제게 전달 전달된 것입니다. 그 덕분에 고급진 물건을 리뷰하게 될 수 있어 선물을 주신 분,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해주신 분들, 허락해주시고 토스 해주신 회사 대표님, 다시 센스있게 재토스 해주신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토씨 브리즈맨 차량용 방향제 리뷰 일단 격식은 여기까지. 지금부터 마이라이드 고유의 삼패동 바이브로 리뷰를 진행합니다. 일단 우리가 생각할 때 '격식'이라는 단어는 솔직하게 말해 '비싼 것'이라는 것과 대부분 정비례 합니다. 제가 받은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래 선물은 선물 받은 그대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