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각의 신 마이라이드 입니다. 차량 마일리지가 다시 1만km에 도달하면서 엔진오일 교체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100피스가 넘는 수공구세트를 샀었는데 그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체에 필요한 별도의 공구들이 있어서 주렁주렁 달고 다니지 말고, 교체에 딱 필요한 공구만 준비하려고 내가 써놓은 글을 찾아봐야지 하고 있었더랬죠.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리해둔 글이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2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작 24만km를 넘게 타고다니며 수차례 엔진오일을 교체한 제 차량의 포스팅은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반성을 하는 의미와 앞으로 최소 8번 더 교체해야하니 이번에 말끔히 정리해두고 앞으로는 필수 공구 챙길 때 쉽게 찾아봐야겠습니다. 적절한 공구와 도구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