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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정보]/자동차 정비 DIY 167

To. DIY마니아를 위한 추천, TEKTON 1/4인치 규격 30cm 연장대(14,920원)

Prologue.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DIY를 시작한지 꽤나 시간이 흘러 이제는 차량 파손없이 정비 좀 하나 싶은 시기였는데 지인 차량인 코란도C의 배터리를 교체해주다가 한 번 식겁했습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배터리 트레이에 배터리 고정 브라켓 위치가 ECU와 배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아주 비좁고 깊게 들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 판매사에서 보내준 공구 없이는 아마 포기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연장대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름 철저하게 공구들도 챙겨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비좁은 탓에 길이가 충분한 3/8인치, 1/2인치 규격의 연장대로는 소켓의 크기가 커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었네요. 정도가 심하지 않은 공구 환자라 이것 저것 참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 기준으로 봐서는..

[사전준비]포터2 브레이크등 교체를 위한 공부와 그 기록

Prologue. 실제로 교체를 한 뒤 업로드할 포스팅에서 썰을 풀어 낼텐데 아무쪼록 오늘의 포스팅은 제게 있어 좀 실험적인 시도입니다. 그동안 제 차량 혹은 가족이나 지인 차량을 위주로 간단한 경정비를 해드리고 그 결과와 과정을 블로그로 정리하여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 퇴근길에 무슨 생각인지 일면식도 없는, 다만 주변에 사는 건 확실한 분에게 선뜻 다가가 '브레이크등이 고장났던데 제가 교체해드릴게요'라고 해버렸습니다. 해당 차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상용차인 포터2 차량인데 한 번도 제가 직접 정비를 해본 적은 없는 그런 차량입니다. 차주분은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었는데 저의 앞뒤없는 제안에 처음에 어안이 벙벙 하시다가 돈 달라고 하는게 아니고 차량 정비가 제 취미라고 설명을 드리니 그러라고 말씀을 해주시..

렌치와 드라이버를 한 번에! 타이탄(TITAN) 1/4 유니버셜 라쳇 리뷰

공구 마니아 마이라이드 입니다. 자동차 자가 정비를 비롯해서 이런 저런 손으로 하는 걸 참 좋아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럴 때 딱 필요한 공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씩 구입하고 있는데 오늘은 라쳇의 한계를 뛰어 넘는 공구를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머리가 돌아가는 소형 라쳇'입니다. 타이탄 1/4 스위블 헤드 마이크로 라쳇 리뷰 11번가*아마존에서 구입을 했고 가격은 크기를 생각하면 조금 비싼 편이고 기능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 입니다. 25630원인데, 5천원 쿠폰으로 할인을 받아 실제 구입 금액은 20630원 입니다. 29일에 구입해서 3일에 받았으니 만 4일만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아주 빨리 왔죠. 제품은 아래와 같이 플라스틱 포장..

1만원대 가성비 알칸(ARCAN) 16인치 공구가방 리뷰

INTRO. 자가정비를 좋아하는 마이라이드 입니다. 제 차를 비롯해서 주변인들 차량들이 제가 손 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고장이라면 저는 반갑습니다. 바로 공구를 챙겨서 뚝딱뚝딱 고쳐내면 기분도 좋고 포스팅 거리도 생기고 차주도 고마워하고 뭐 그렇기 때문이죠. 자가 정비를 하기 위해서 상황별로 참 다양한 공구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내는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지만 제 컴퓨터방은 점점 각종 공구들로 가득차고 있죠. 처음에 정비를 시작할 때는 무조건 짐을 많이 챙겨갔습니다. 왜냐면 정비를 하다보면 꼭 뭐가 없어서 더러워진 손을 닦고 다시 집에 다녀오기를 반복해야 하니 말이죠. 그러나 점점 짬(?)이 늘면서 사전에 최대한 준비와 공부를 많이 해서 가급적이면 꼭 필요한 공구만 챙겨가기 시작했습니다. 공구들이 ..

끝이 휜 1/2인치 호스 플라이어 리뷰(13,430원)

Prologue. 안녕하십니까, 공구탓하는 마이라이드 입니다. 자주하는 정비는 아니지만 가끔하는 정비로 점화플러그 교체가 있습니다. 자가교체를 해보면 사실 힘조절이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어렵지 않고 차량의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려주는 아주 만족스러운 정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힘조절은 토크렌치를 하나 준비해두면 해결될 일이고 이래저래 쓸모도 많기 때문에 별 일 아니지만, 은근히 짜증하는 것이 바로 점화플러그를 풀어낸 뒤 차량 밖으로 꺼내는 일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2가지 툴을 이용했습니다. 바로 '나무젓가락'과 '롱노즈 플라이어'였습니다. 나무젓가락은 2개로 쪼개기 이전의 상태로 뒷부분에 고무줄을 묶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역시나 내구성이 영 꽝이라 가성비는 좋지만 성능은 별로죠. 대용으로..

배터리 자가교체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터미널 끝까지 밀어넣는 방법

Prologue. 안녕하세요, 마이라이드 입니다. 최근에 지인 차량인 뉴코란도c 차량의 배터리를 교체해주고서 저도 처음 시도해본 것이지만 꽤나 스스로 흡족한 내용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철에 추운 기온 때문에 차량 방전이 많지만, 은근히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하는 초여름에도 차량 방전이 잦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마 이때 배터리 자가교체를 하시게 될텐데요. 하지만 마치 과거의 저처럼, 배터리 터미널을 끝까지 밀어 넣지 않는 분들 또는 잘 안들어가서 대충 넣어두는 경우도 있을텐데 돈 들이지 않고 쉽게 밀어 넣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차량 배터리 터미널, 끝까지 밀어넣는 방법 몽키 스패너 or 17mm 이상의 소켓 고무망치 (옵션) 10mm..

[뉴코란도c 배터리 교체 방법] ft.웬만하면 정비소ㄱㄱ, 그래도 도전할거면 이 글 보셈.

Prologue. 오늘 따라 겸손해지는 마이라이드 입니다. 제 차를 비롯해서 지인들 차량까지, 마이너한 고장이나 예방 정비가 필요해지면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정비할거리가 생기기도 했고 블로그 포스팅 거리가 생기기도 했으니 말이죠. 최근에 2세대에 해당하는 뉴코란도c 차량에 사용할 수 있는 국산 배터리를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한 결과를 차주에게 알려줬고 대략 6만원 정도에 구입을 했으며 주말을 맞이해서 교체를 다녀 왔는데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지난 번에 과하게 넣어버린 공기압도 맞췄습니다. 제조사 권장 수치인 35psi 기준으로 하려고 하다가 차주의 기호와 아직 타이어가 완전히 식은 것은 아니므로 타협하여 36psi로 맞췄습니다. 혹시나 코란도c 차주분들 계시다면 운전석 도어 패널에 있는 44p..

쌍용 뉴코란도c에 사용 가능한 국산 배터리 한 표에 정리하기

Prologue. 안녕하세요, 오지라퍼 마이라이드 입니다. 얼마전 지인을 만나러 간 김에 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뉴코란도c의 공기압을 점검 해줬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거는데 스타트 모터가 겨우 돌아가는 소리를 듣고 배터리를 언제 교체했는지 문의해보니 대략 4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배터리를 5~6년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상시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차량들은 아무래도 배터리가 더 빨리 생명을 다하는 것 같네요. 대부분 추운 겨울철에만 차량 배터리가 방전이 난다고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 에어컨 가동이 활발해지는 늦봄에서 초여름에도 차량 방전이 많이 납니다. (뭐 통계까지는 아니고 경험입니다.) 추운 온도는 배터리의 성능을 떨어뜨린다면 더운 온도는 배터리의 ..

[엠피온 SET-525] 더 큰 배터리 용량으로 교체하기(리튬폴리머)

INTRO. 안녕하세요, 짠돌이 마이라이드 입니다. 요즘 차량들이야 하이패스가 대부분의 차량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타고 다니는 2011년식 아베오가 출시된 때만 해도 하이패스가 기본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애프터마켓의 것을 구입했는데, 당시 나름 고급형 제품을 선택했었습니다. 삼성SDS에서 내놓은 태양광 충전을 지원하는 SET-525라는 제품입니다. 개선을 거쳐서 지금까지도 출시되고 있는 제품인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역시나 배터리가 예전만 못하더군요. 다른분들처럼 충전선을 빼면 바로 꺼지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꼭 필요할 때 작동을 안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유선 하이패스처럼 그냥 충전선을 달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아래사진과 같이 차량 내부가 지저분 했죠.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

베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방법과 주의사항!(SD카드 등)

INTRO. 안녕하세요, 자동차 내비 업데이트 마니아(?) 마이라이드 입니다. 가족 및 지인차를 타면 습관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내비 업데이트 했어요?' 입니다. 특히나 무선 통신이 안되는 차량의 경우는 귀찮게 SD카드나 USB를 빼서 컴퓨터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잘 챙겨야 하죠. 물론 차에 있는 내비를 사용하지 않고 폰내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귀찮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 부모님 세대는 아무리 폰내비 성능이 좋고 무료라 하더라도 그간 습관 때문인지 유독 차량의 내비를 쓰시더군요.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카메라 속도나 도로 반영이 안되다보니 이상하게 삥 둘러가거나 없는 길로 안내하거나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숙명처럼 주변인들의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해줘야 합니다. 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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