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로 이사오고 난 후 가까운 곳에 아내의 친구가 살아서 아내에게 큰 힘이 됩니다.그동안 이리저리 생전 처음가는 곳에서 맘고생이 많았을텐데 이제 친구와 잘지내는 걸보니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그 친구집에 놀러를 갔다왔고 돌아오는 길에 무엇인가와 함께 돌아왔습니다.바로 천장에서 흐르는 '시멘트물'이었는데요 몇해전 제 파란색똥차량에도 묻은 적이 있어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이건 무작정 긁어내면 안된다;;;는 걸 경험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제 파란 똥차는 잘 모를때 그냥 체크카드 모서리로 시원하게 밀다가 도장면이 손상되어서 아직도 그 흔적이 있네요. 충격적인건 이 흔적이 생긴지가 어느덧 3개월 정도가 되었다는 건데역시나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고 세차를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며칠동안 비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