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기에 민감한 마이라이드 입니다. 올해 3월들어 처음으로 수도권이라는 광범위한 지역에 대대적인 비상저감조치가 실행되었죠. 목금 2일 연속 진행되고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까지 이어졌었습니다. 5등급 차량 운행 중인 분들은 마음이 조마조마 하셨을 것 같은데요. 글을 쓰고 있는 3월 16일은 다행히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지는 않았으나 황사가 말썽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외근을 돌았고 퇴근할 때 목이 계속 칼칼하여 집에 오자마자 열심히 가글을 한 뒤에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대기질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나빠졌습니다. 보통 3월은 꽃피는, 날씨 좋은 계절의 대표적인 계절이었는데 이제는 꽃보다는 황사와 먼지 걱정이 먼저가 되었네요. 저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여지없이 두통이 발생하는데 정말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