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주말 내내 영종도에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 다녀왔다. 태안에 현대자동차의 센터가 있다면 인천 영종도에는 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무려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인 BMW드라이빙센터가 있다. 토요일에는 2번의 테스트 드라이브 중 한 번은 동승, 다른 한 번은 주행을 했었고 일요일에는 마치 직장인처럼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오후6시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인 'M Intensive'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듣기 위해선 먼저 '스타터팩'을 들어야 하기에 지난 여름에 다녀왔고 드디어 인텐시브를 듣고오게 된 것이다. 다녀온 당일에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왜? 모든 재철음식을 현지에서 먹어야 하듯 내 기억도 지금이 가장 맛있을(?) 것이고 내 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없..